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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동일대체유사과목 문의 이진현  |   2017.08.12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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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일대체 유사과목 주의

가. 경제학원론, 경제학개론(1),(2), 경제와사회는 동일 대체, 유사과목이며 중복 이수시 졸업에서 감산되어 이수를 금함.

*경제와사회의 경우 학부에서 논의 중에 있으며 추후 공지 예정.

나. 가항의 과목 외 다른 유사과목이라 판단 시 동일대체과목 조회 또는 학부사무실로 문의 후 이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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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학부 학생입니다.

수강신청을 잘 마무리 했나 싶더니 주변으로부터 위와 같은 내용을 들어 확인하러 왔습니다.

논의중이라고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장고중이신지 아직까지 추가공지가 없어 걱정되어 글을 씁니다.

먼저 위 4과목을 하나의 과목으로 보아 졸업이수학점에서 감산한다는 내용인데, 해당 과목을 신청할때 과목이름도 다르고 과목코드도 다르고 동일대체과목 검색에도 나오지 않고 주변에 물어봐도 문제없이 이수해서 졸업한 사람도 있어 걱정없이 수강을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이수제한과 소급을 논의중이라는 공지가 올리오니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경제학개론 1, 2 같은 경우에는 경제학과에서도 구분해서 이수 하고 있고 경영학부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 복수전공이나 연계전공 등 다전공에서 요구하고 있는 경제학 과목을 의무이수 해야 할 때 가장 대표적으로 이수하는 과목이 경제학개론1, 2 입니다. 그리고 해당 다전공에서도 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경영학부에서만 이 4과목을 모두 하나의 과목으로 보아 이수를 제한한다는건 해당 과목들의 성격에 대해 너무 포괄적으로 해석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어 제한 한다는건 논의할 수 있으나, 이를 소급적용하는 것 까지 논의 한다는건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학생 입장에선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결정하고 의문이 있는건 행정실에 문의까지해서 문제없다고 진단받고 졸업사정 받을때도 아무런 문제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다가 개정된 규정을 소급적용까지 하는건 학사행정의 신뢰문제이며 규정을 믿고 학사계획을 세우는 학생들에대한 신의를 져버리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2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만약 위대로 결정되고 소급이 된다면 저는 이번 학기에 제한학점까지 이수를 하더라도 졸업을 하지 못합니다.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 항상 행정실 들리고 졸업사정까지 받았는데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급'이라는 불합리한 결정으로 졸업이라는 민감한 시기의 계획이 흔들리게 된다는건 권한이 있는 부서의 책임있는 결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졸업을 앞두고 민감한 상황에 글을 쓰느라 글이 조금 공격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주변에 마지막 학기로 졸업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와 같은 졸업문제가 걸려있는 학생이 많아 아래 글들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글을 씁니다.

하루 빨리 결정지어 저와 같은 학생들의 불안함을 해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